ㆍ채용정보
ㆍ취업자료실
- 이력서 작성가이드
- 자기소개서 작성가이드
- 서류전형 가이드
- 면접 가이드
ㆍ업체정보 및 취업뉴스
ㆍ직업선호도검사



바야흐로 면접 시즌이다. 면접이 날로 복잡해지고는 있지만 미디어, 인터넷, 취업 커뮤니티들을 통해 웬만한 유형은 알려질 대로 알려진 상태다. 예전이라면 특이한 축에 속했을 토론면접, 프리젠테이션면접, 합숙면접 등도 요즘은 낯설지 않게 느껴진다. 스터디 그룹처럼 취업준비 모임을 만들어 면접 시뮬레이션을 하는 모습도 드물지 않게 볼 수 있다. 면접조차도 미리 연습하는 시대가됐다.

문제는 비슷비슷한 실력, 대동소이한 면접준비를 하면서 변별력이 낮아지고 있다는 것. 이렇게 지원자 간 차이가 적어지면, 그 외의 것들, 특히 대화하는 자세, 태도가 두드러져 보이기 마련이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스펙도 비슷하고, 실력도 큰 차이 없으며, 면접에서 답변의 유형까지도 틀에 박힌 듯 비슷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럴수록 대수롭지 않게 지나치기 쉬운 대화의 태도와 자세 등 외적인 요소가 당락을 판가름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060300) (대표 이광석)는 면접 준비에 한창인 구직자들을 위해 취업 컨설턴트들의 의견을 모아 ‘면접 시 대화의 기술’을 정리했다.

# 아이 컨텍(Eye Contact) 하라

취업 컨설턴트들은 면접을 맞선 나가는 것처럼 하라고 입을 모은다. 보통 맞선 나가서 하는 행동을 잠깐 살펴보자. 상대방을 관찰하고, 눈을 맞추고, 말을 잘 들어주며, 그 사람의 기호와 서로 간의 공통점을 찾아간다. 미소는 필수다. 딱딱하게 굳은 얼굴은 상대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소지가 있기 때문이다. 면접도 다르지 않다.

미소 띈 얼굴로 아이 컨텍(Eye Contact)을 해야 한다. 면접관이 함께 대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느껴야 한다. 경청은 기본이다. 여기서 면접관의 기호는 곧 채용하고자 하는 지원자의 타입일 것이다. 면접관을 살펴 성향을 짐작해 두면 대화의 접점을 찾기 쉽다. 기본적으로 해당 기업의 업종 분위기, 질문을 주고받으면서 나타나는 면접관의 말투, 표정, 반응이나 자세 등을 통해 면접관 성향을 파악할 수 있다면 어디에 포인트를 두고 자신을 어필하면 되는지 감을 잡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재치 있고 활발한 지원자를 좋아하는지, 소신 있고 믿음직한 지원자를 좋아하는지 파악해, 자신이 그러함을 보여주면 되는 것이다. 자신감, 책임감, 충성도도 느껴져야 한다. 쉽고 당연한 얘기지만 잘 안 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 스토리 텔러(Story teller)가 되라

수많은 지원자 중에서 자신이 부각되기 위한 요체는 여타 지원자와 ‘다름’을 보여주는 것이다. 여기서 관행적 표현, 추상적 단어의 나열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면접관의 질문의 핵심을 파악하고, 이를 실제 내가 경험한 사례로 풀어 설명하면 효과가 크다. 한마디로 ‘스토리 텔러’가 돼 보라는 말이다. 내 장점과 역량을 과거 직접 겪은 이야기를 통해 표현해보는 것. 자칫 추상적인 단어들로 자화자찬이 될 수도 있는 얘기를 내가 겪은 경험을 이야기함으로써 면접관의 관심을 집중시킬 수 있고, 자동으로 답변의 근거도 돼 말에 힘이 실리게 된다. 힘든 시절 어떻게 극복했는지, 나를 설명할 수 있는 학창시절 에피소드 등의 단골 레퍼토리는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

영업직 면접을 예로 들면 “사교성이 좋고, 사람들과도 쉽게 친해지는 성격에다 집념도 강해 영업에 자신 있다”고 판에 박힌 얘기를 하는 것보단, 대학 시절 아르바이트 경험을 들며 “OO 세일즈를 했었는데, 매일 꼬박꼬박 주변 사무실에 들러 인사를 하다 보니 사생활을 얘기할 정도로 친해져 결국 고객으로 만들 수 있었다”고 얘기하는 게 훨씬 와 닿기 마련이다.

# 유머(humor)를 활용하라

결국 마음에 드는 사람을 가려내고 판단하는 데 감정적인 영향이 없을 수 없다. 호감이 가는 지원자의 손을 들어주게 마련이다. 호감을 얻어내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 중 하나는 유머다. 유머러스함은 스펙이나 능력으로는 채우기 힘든 인간적인 친근감을 느끼게 한다. 따라서 면접장에 갈 때는 유머 소재, 유머러스한 표현 한 두 가지쯤은 가지고 가는 게 좋다. 즐거운 분위기가 되면 면접관과 지원자 간의 벽도 쉽사리 사라지게 된다.

특히 면접관과 처음 말을 트는 초반에 인용한다면 금상첨화. 첫인상의 임팩트는 오래,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 때문이다. 첫 대면에서의 적절한 유머는 수많은 지원자 가운데서 쉽게 자신을 돋보이게 할 수 있다. ‘꽉 막힌 사람은 아니구나’, ‘분위기메이커가 되겠다’, ‘일도 재치 있게 잘 할 것 같다’란 생각을 들게 하는 부가수익도 얻을 수 있다. 물론 이는 ‘적절한 활용’에 한해서다. 과유불급이란 얘기. 과하면 실없는 사람으로 비쳐지거나 무례하게 보일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대답 No! 대화 Yes

흔히 ‘면접’하면 면접관이 질문하고 이에 애써 대답하는 장면을 떠올린다. 하지만 면접은 질문에 대한 답만 하는 자리는 아니다. 서로 대화하는 자리다. 잔뜩 얼어붙어 묻는 말에 답답식 답변만을 하는 지원자는 수동적으로 보인다. 유연한 사고, 부드러운 자세로 서로 대화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잘 모르는 질문이 나오면 “모른다”고 솔직히 답하고, 답하기 곤란한 얘기가 나오면 적절히 다른 주제로 환기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그렇다고 면접관이 질문하는 것처럼 질문세례를 하란 뜻은 아니다. 특히 연봉이 얼마인지, 퇴근시간은 몇 시인지 묻는 것은 치명적이다. 취조를 받으러 온 것처럼 수동적으로 대답만 하지 말고, 자신감있으면서도 유연한 태도를 바탕으로 함께 대화하는 기분으로 대하란 뜻이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공통의 주제에 대해 접근해 갈 수 있고, 면접관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 출처: 뉴스와이어 (2008-05-08)



●옷차림

사소한 듯싶지만 막상 면접을 앞두게 되면 여간 신경쓰이지 않는 부분이 옷차림이다. 면접에서는 깔끔하면서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차림이 기본이다. 특히 대기업, 공기업 등의 면접에서는 성실한 이미지 전달이 관건이다. 때문에 남성의 경우 푸른색 계통으로 통일하는 것이 차분한 인상을 줄 수 있다. 투버튼 스타일의 감색 또는 회색 계열 정장에 비슷한 색감의 넥타이를 매면 무난하다. 여성은 치마정장이 기본이지만 활동성을 강조하고 싶다면 바지정장도 좋다. 검정, 진남색, 회색 계열의 심플한 정장이 무난하다. 베이지색과 회색은 차분한 이미지를, 갈색과 남색은 세련된 이미지를 줄 수 있다.

외국계 기업이나 광고·홍보업계라면 개성과 감각을 드러내는 것도 방법. 남성은 화려한 색상의 넥타이 또는 푸른색이나 베이지색 셔츠 등으로 포인트를 줄 수 있다. 여성은 브로치, 스카프 등으로 개성을 나타낼 수 있다. 그러나 지나치면 독이 된다.

●스타일링

헤어스타일도 중요하다. 긴 머리의 여성은 하나로 묶어 깔끔하게 연출하는 것이 좋다. 단발머리는 핀으로 잘 고정시켜 얼굴을 가리지 않도록 한다. 메이크업 역시 단정한 헤어스타일에 어울리도록 얼굴 선을 강조해 샤프한 이미지를 표현한다.

깔끔한 첫인상을 위한 얼굴관리는 남성도 예외가 아니다. 특히 면접을 앞두고 음주는 절대 금물. 평소 면도 습관도 중요하다는 게 태평양 뷰티컨설턴트의 조언이다. 면도는 반드시 세안 후에 하고 면도 후에는 찬물로 씻어내는 것이 피부 진정효과를 위해 좋다. 면접 당일 피부가 푸석해 보인다면 에센스나 마스크팩을 활용하면 응급처방을 할 수 있다.

또 간단한 메이크업으로 이미지를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다. 눈썹이 옅은 경우 짙은 고동색 펜슬이나 섀도를 이용해 그려주면 인상이 또렷해진다.

●면접태도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인사담당자가 중시하는 포인트는 ▲자신감 있는 태도 ▲확실한 의사전달과 자기표현 ▲밟고 단정한 용모 ▲적극적인 자세 ▲진실한 답변 등이다. 무엇보다 명료하고 자신감 있게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상치 못한 질문이 나오더라도 자신있게 답하고 우물거리는 말투는 피한다. 말끝을 흐리는 것도 좋지 않다. 하지만 자신감과 허세를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잘 모르는 부분을 아는 척하는 것도 금물. 거짓이나 과장된 대답은 표가 난다. 답변하기 전 2∼3초간의 여유를 두고 말하면 논리적으로 답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질문을 알아듣지 못한 경우 지레 짐작하지 말고 “죄송하지만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라고 양해를 구하는 것이 좋다. 잡코리아 김정철 HR사업본부장은 “면접에서는 아무래도 감정적인 요인이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사소한 것 하나하나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1.자기소개
- 자기 PR을 해 보십시오.
- 자신의 장점을 3가지 들어보십시오.
- 어떤 장점과 단점을 갖고 있습니까?
- 당신은 어떤 개성이 있다고 생각합니까?
- 특기가 있습니까?
- 리더십이 있는 편이라고 생각합니까?
- 협조정신이 있다고 생각합니까?
- 친구가 많은 편입니까?
-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합니까?
- 어떤 타입을 좋아합니까?
- 지금까지 좌절감을 맛본 적이 있습니까?
- 대인관계를 잘 유지할 자신이 있습니까?
- 물건 파는 일도 자신이 있습니까?
- 당신은 주위로부터 의논을 받는 편입니까?
- 일을 시작하면 끝까지 합니까?
- 당신은 어떤 버릇이 있습니까?

2. 지망동기
- 우리 회사를 지망한 이유를 말씀해 주십시오.
- 회사를 선택할 때 중요시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 우리 회사에 대하여 알고 있는 것을 말씀해 주십시오.
- 추천인과는 어떤 관계입니까?
- 우리 회사에 채용이 안되면 어떻게 하실 겁니까?
- 가업을 이어받지 않아도 됩니까?
- 우리 회사 같은 중소기업을 택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우리 회사의 장점과 단점을 아는 대로 말씀해 주십시오.
- 우리 회사제품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당신에게 직업은 어떤 의미를 갖습니까?
- 입사하면 어떤 일을 하고 싶습니까?
- 희망하는 근무지가 있습니까?
- 휴일근무를 어떻게 생각합니까?
- 일과 개인 생활 중 어느 쪽을 중시합니까?
- 어떤 일이 적성에 맞는다고 생각합니까?
- 당신의 특성을 일에서 어떻게 살릴 생각입니까?
- 입사 후 다른 사람에게 절대로 지지 않을 만한 것이 있습니까?
- 회사에 대해 묻고 싶은 것이 있습니까?
- 신입사원으로서 마음써야 할 것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 비즈니스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 우리 회사에서 언제까지 근무할 생각합니까?

3. 대학생활, 친구
- 학창 시절에 무엇엔가 열중했던 것이 있었습니까?
- 무엇을 전공했습니까?
- 졸업논문의 주제는 무엇입니까?
- 서클 활동은 무엇을 했습니까?
-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습니까?
- 학점이 좋지 않은데 이유가 무엇입니까?
- 대학 생활에서 얻은 것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 제일 좋아하는 과목은 무엇입니까?
- 친하게 지내는 친구에 대해 이야기해 보십시오.
- 친구는 당신에게 어떠한 존재입니까?
- 친한 친구가 몇 사람 있습니까?
- 친구들은 당신을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4. 일상적인, 인생관
- 취미가 무엇입니까?
- 스포츠를 좋아합니까?
- 주량은 어느 정도입니까?
- 휴일에는 시간을 어떻게 보냅니까?
- 기상시간과 취침 시간을 말해 주십시오.
- 최근에 읽은 책의 감상을 말해 주십시오.
- 신문은 어느 면부터 봅니까?
- 최근에 흥미 있는 뉴스는 무엇입니까?
- 존경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 당신의 생활 신조는 무엇입니까?
- 한달에 용돈을 얼마나 씁니까?
- 돈, 명예, 일 중 어떤 것을 택하겠습니까?
- 건강 관리를 위해 어떤 것을 하고 있습니까?
- 요즘 젊은 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 지금 제일 원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5. 일반상식, 시사
- 마켓팅에 관해 설명해 보십시오.
- 무역마찰의 해소는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 기업의 사회적인 책임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 금융 자유화를 어떻게 생각합니까?
- 딜링에 관해 알고 있습니까?
- 환경 보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 G.M.T.와 L.M.T.에 대해 설명해 주십시오.

6. 여성응시자
- 여성으로서 경영자가 되고 싶습니까?
- 몇 년 정도 근무할 생각입니까?
- 결혼하면 직장은 어떻게 할 겁니까?
- 차 심부름 같은 것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 남녀고용 평등 법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 회사에서의 여사원의 역할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 남녀 교제에 대해 생각을 말해 주십시오.
- 술이나 담배를 합니까?
- 화장하는데 얼마나 걸립니까?
- 남을 돌보아 주는 것을 좋아합니까?

7. 뜻밖의 심술궂은 질문
- 1년 공백 기간이 있는데 어째서입니까?
- 우리회사에 맞지 않는 것 같은데요.


<출처 : 뉴스와이어>


 

HRD - 우수훈련기관인증마크